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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트리축제2]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낭만 트리 페스티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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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트리축제2]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낭만 트리 페스티발

我空 2012. 12. 25. 00:01

오늘은 이땅을 구원 하기 위하여 오신

예수님의 태어나신 성탄일

 

기쁘다 구주 오셨네!!!

 

Merry Christmas.... 

 왼쪽 버튼 살짝 눌러 주세요∼∼ 감사 합니다 !!

 

오늘은

성탄의 기쁨을 서로 나누는 날 이다.

 

일각에서는 연인 끼리 가족끼리

서로 선물을 주고 받는 날 정도로 인식하고 있는데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는 

예수님의 성스러운 삶을 하루라도 실천하는 날

이어야 되지 않을까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 놓은 삶을 살고

이웃을 위해 베푸는 무소유의 정신

즉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그런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날 아닐까

모든 것 을 내어 주신 예수님의 참 사랑을

내 안에 간직하고 실천하는 삶을 누려 봄이 어떨까...

- 교회도 나가지 않는 넘의 생각 -

 

 

그리고

지난 1년을 되 새겨 보며 아쉬움은 반성하고

기분 좋은 일들은 더욱 알차게

잘 마무리 하고

계사년 새해를 맞이하자

Happy New Year

 

 

추운 겨울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찾아와 트리와 한몸이 되는 곳

춘천 MBC 광장의 트리....

 

 

깔아논 멍석을 제대로 즐기는 젊음...

우리는 그들과 한몸이 되어

겨울의 노래를 쉼 없이 불렀다.

 

 

트리와 춘천 야경이 어울려

더욱 아름다움으로 다가오고..

 

 

 

이외수 쌤도 낭만 축제에 동참?

여행객들의 벗이 되고...

 

 

휘황 찬란한 불빛 오름길..

저 끝엔 무엇이 있을까...

 

 

새해 어러분의 행운을 기원 합니다.

천사의 날개가 우리를 반긴다.

 

 

 

 

 

 

 

우리 함께 캐롤에 맞춰 춤을 춰 봐요

신나게

이 밤을 즐겨요...

 

 

춘천 MBC에서 바라본 춘천의 야경

멀리 봉의산이 보이고 시내의 모습이 아름답다.

트리의 낭만 불빛과 어울려 더욱 화려하게 다가 온다.

 

  

 

천사의 날개가 있는 언덕에서 바라본 춘천의 야경과 낭만 불빛

천사의 날개 언덕에는 사랑의 열쇠를 잠그는 곳이 있어

연인들의 명소로 소문이 자자 하다.

 

 

외수 쌤 추우시겠다.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함께 인증 샷.....

 

 

 

사랑과 행복이 있는 낭만 트리 페스티발은 내년 1월 20일까지 계속 된다.

 

 

코 끝이 찡 하도록 추운 날씨...

낭만 축제에서 따뜻한 연말 연시를 보내며

좋은 추억을 만들자...

 

 

연인과 함께 사진도 찍고...

 

 

성탄의 기쁨도 나누고...

 

 

산타의 멋진 춤도 감상하고,,

신나는 캐롤에 맞춰 산타와 함께 말춤 한번 춰 보는건 어떨까....

 

 

낭만의 도시

춘천으로 지금 출∼∼∼발

 

 

춘천 MBC 고마워요...

 

 

화려하게 우리 곁에 찾아온 낭만 트리 페스티발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 입니다.

 

 

2013

근 하 신 년

블친 여러분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새해를 맞이 하세요

 

 

호반의 도시 춘천의 아름 다운 밤...

낭만 축제와 함께

예수님의 탄신을 축복 드리며

계사년 새해 만사형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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