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공의 맛있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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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양평 여행의 달콤한 잠자리 보보스의 환상적 바베큐

我空 2015. 6. 17. 06:00

양평여행

가끔 아침 여명을 보기 위해 찾거나 서울을 다녀오면서 용문사등을 찾은게 전부였다

메르스로 많은 사람들이 여행 계획을 포기하고 있을때

여유로움을 즐기기 위해 양평 여행을 하였다

첫쨋날은 보고 놀고 즐기는 신나는 여행

두쨋날은 마음을 살찌우는 여유로움으로 계획을 세우고 출발한 여행

첫쨋날

수상스키도 타고, 치즈체험도 하고 황순원에 대하여 배우는등

그렇게 놀다보니 피곤이 물밀듯 밀려 온다

힐링의 장소 잠자리는 숲속에 자리한 '보보스펜션'

 

 

 

세사람이 함께 자도 될듯한 넓은 침대와

호텔을 연상 시키는 렉셔리한 인테리어가 피곤함을 가시게 한다

 

 

이렇게 편리한 실내 분위기

 

 

청결한 화장실과 샤워시설

 

 

가정집 같은 주방 시설과 분위기 있는 식탁 까지

 

 

마치 별장을 찾은듯한 착각을 하게 한다

 

 

에어컨과 대형 TV까지 이만하면 편안한 밤이 되겠다

 

 

저녁 만찬은 양평 길가에 흔하게 널러 있는 식당에서 해결하려 하였지만

보보스의 바베큐가 일품이란 것을 알고 식사까지 예약을 하였다

 

주인장이 직접 숯불에 구워 주는 맛있는 바베큐

신선한 쌈채와 함께 맛깔스런 반찬들이 식욕을 자극한다

신나게 놀고 배 고프니 당연히 맛 있겠지 했지만 그맛은 남다른 맛

캠핑에서 직접 해 먹던 그런 맛 이였다

 

 

식사의 마무리는 두부가 들어간 김치찌개

배가 부르지만 이것 또한 압권이다

 

 

맛난 저녁 식사와 편안한 잠자리는 피로를 확 풀리게 하고

새벽4시 벌떡 일어나 가까운 거리에 있는 두물머리로 아침 여명을 만나러 간다

 

 

두물머리에서 신나게 즐기고 돌아온 '보보스'

아침 햇살을 받아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준다

 

 

가족끼리 즐기면 좋을 수영장

 

 

편안한 안락의자에 앉아 여유로운 아침을 즐기 보기도 한다

 

 

친구끼리 직장 동료끼리 찾아도 좋은곳

간단히 즐길수 잇는 족구장도 마련 되어 있다

 

숲이 주는 상쾌함이 넘쳐 나는곳

보보스 팬션은 그런곳 이였다

 

 

밥 같은 아침식사 특히 된장국이 일품이다 

 

 

편안한 잠자리로 피로를 확 풀고 양평 청계산 자락에 자라한 두메향기로 아침 산책을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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