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드라마 '올인' 촬영지 섭지코지에 활짝핀 유채꽃에 반하다

드라마 '올인'으로 제주의 명소가 된곳이 섭지코지 이다

지금은 육지의 학생들이 제주로 수학 여행을 가면 꼭 들리는 코스 중 한곳 이기도 하다

 

섭지코지 푸른 바다와 용암이 빚은 해변의 절경

그리고 언덕위의 교회가 한폭의 그림으로 다가오는곳 이기도 하다

 

해변길을 따라 언덕을 올라서면

하얀등대가 보이고

등대 아래에 우뚝선 촛대 바위?가 인상적인곳 이기도 하다

 

언덕의 정상에 서면 유채꽃이 만개하여 노란 물결을 이루는곳

유채꽃밭에서 한장의 사진을 담으며 추억을 만들고

성산일출봉을 바라보며 추억의 사진을 다믄곳이 섭지코지다

 

 

고요한 바다에 잠시 휴식을 취하는 갈매기들이 평화를 만들어 내는곳

 

 

섭지코지 해변 산책길은 길이 가파르지 않고

걷기 편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오를수 있는 곳이다

 

 

절벽 하나하나가 아름다운곳

파도가 부서져 더욱 아름다운곳으로 꽃을 피우는 곳 이기도 하다

 

 

 

 

언덕위에선  승마체험도 즐길수 있고

 

 

아름다운 비경을 보며 산책을 할수도 있으며

 

 

푸른 바다 하얀 등대의 비경을 즐길수 있다

 

 

노랗게 물든 언덕위 유채꽃은

서빚코지를 더욱 아름답게 하고

 

 

한장의 추억을 남긴다

 

 

 

 

 

섭지코지 제주의 아름다움을 대표 하는곳이 바로 이곳이 아닌가 쉽다

제주여행 어디로 가던 추억이 남는곳

그래서 돌아오면 다시 가보고 싶은곳이

제주가 아닌가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