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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내음을 찾아 떠나는 강원산나물 한마당

我空 2017. 4. 29. 14:40


제2회 강원 산나물 한마당 

2017. 4. 28(금)∼30(일)

춘천시 춘천열앞(구 캠프페이지)


강원도의 산나묻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말고 깨끗함으로 인식되는 강원도 청정 산나물들이 수도권의 소비자를 마음을 사로 잡는다.

12시군 50여개 부스에는 봄나물들이 가득하고 봄내음이 춘천역앞 행사장에 넘실되고 있다.



강원도 산나물이 모여 모여 잔치를 벌이는곳

산림조합중앙회 강원도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한마당 산나물 잔치는 두번째 얼린다.



산나물의 고장 강우너도 답게 온갖 산나물뿐 이니아

맛난 산나물 요리방법등 체험 부스도 풍성하다.



축제장 무대에서는 매일 새로운 공연들이 펼쳐져 강원 산나물 축제를 더욱 흥겹게 한다

무대 공연도 보고, 산나물도 사고 신나는 잔치마당

강우너산나물 한마당은 봄 나들이 장소로 최고의 명소였다.

서울에서도 1시간 30분이면 축제장을 찾을수 있다.

용산,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ITX청춘열차나, 성동역등에서 출발하는 전철을 타고 춘천역에서 내려

걸어서 5분이면 강원산나물 한마당 잔치장에도착을 한다.



화천 가시오갈피농장

오로지 오갈피 하나로 특성화된 농장이다.

오랜만에 만나 정답게 이야기도 하고 제품의 다양성에 대하여 놀랍다는 인사맛도 전했다.





강원도 산양삼을 대표하는 화천 산양삼협회도 홍보부스를 열었다.

이도영 회장의 이름이 새겨져 더욱 믿음이 간다.




강우너도 산림 행정을 한눈에 볼수 있는 부스들

산리재해 방지를 위한 홍보관에는 각종 산불방지 장비들이 저니되어 있다.



축제장은 역시 먹거리도 풍성해야 제맛이다

호박엿부스

그리고 다양한 먹거리가 한마당 잔치에 자리를 하였다.



강원도 하면 떠오르는 산나물

곰취랑, 삼나물, 명이나물등 산나물들이 잔치를 벌인다.



강원도 홍천군 산양삼 영농조합에선 

룰라 게임을 통해 산양삼을 공짜로 준다.

길게 줄을 선 여행객들...!!

게임도 하고 산양삼도 먹고 기다리는 즐거움도 있다.



춘천역앞

구 캠프페이지를 산나물 향기로 넘치기게 한다.

내일까지 춘천역앞 광장에서 펼쳐지는 잔치에 참여를 하면

신선한 강원 산나물을 만난다.




먹거리 장터엔

산나물 비빔밥등 다양한 먹거리가 여행객을 기다린다.

봄내음 물씬 풍기는 산나물 비빔밥은 강원도의 맛이다.



아름다운 강원 산하 

울창한 숲속에서 자라는 나물들...!!

춘천으로 여행을 오는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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