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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떠나는 여행 강촌 구곡폭포와 문배마을 힐링 여행

我空 2013. 5. 10. 06:00

신록의 계절 5월에 떠나는 즐거운 여행

주말이면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곳

춘천의 명소 강촌 구곡폭포 관광지로 산책길 떠나 보세요

가족 모두가 함께 산책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

그래서 모두의 사랑을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담없이 물병 하나들고 쉽게 찾을 수 있어 더욱 좋은곳 이지요

강촌 다리를 건너서 검봉산을 거쳐 문배마을

봉화산을 지나 지금 강촌역으로 내려 오는 등산길도 좋지만

오늘은 가볍게 구곡폭포 입구에 주차를 하고 구곡폭포와

문배마을을 왕복하는 길을 따라 봄의 산책을 즐겨 봅니다

멀지 않아 좋고 큰 부담없이 오를 수 있어 좋은곳

구곡폭포의 힘찬 물줄기를 보며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산책길 입니다

어린이도 쉽게 오를 수 있어 가족이 함께하면 좋은 곳 입니다

자연이 살아 쉽쉬는 구곡폭포 관광지로 함께 산책을 떠나 볼까요

 

 

하늘도 푸르고 새싹이 돋아나는 봄날

떠나고 샆을때 가볍게 다녀 올 수 있는 곳 강촌으로 떠나 봅니다

 

 

서울에서는 전철을 이용하여 강촌역에서 내려 걸어서 접근 할 수도 있어

수도권의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 이기도 합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입장권을 구입하고 산행을 시작 합니다

이렇게 예쁜 다리도 만나고

 

 

주변에 활짝 핀 꽃들이 여행객을 반겨 주는 곳  천천히 길을 걷습니다

 

 

아이와 함께 산책을 나온 가족들이 즐겁게 산책을 합니다.

돌탑도 하나 쌓아 보기도 하고 추억을 만듭니다.

 

 

 

혼자서도 좋고

친구끼리 찾아도 좋고

가족이 함께해도 좋은곳 입니다

 

 

숲이 주는 혜택과 산림욕에 대하여 알아보고

걸으면 더욱 발걸음이 가벼워 지는 길

심신이 맑아지는 힐링이 되는 길 입니다

 

 

천상도원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며

산이 주는 시원함을 맛 볼수도 있고

 

 

구곡폭포의 시원한 물줄기를 바라보며

시원한 바람을 받을 수 있는 산책 길

 

 

 

 

 

 

이름도 예쁜 봄내길 2코스

물깨말구구리길 입니다

총 연장 7.26km이며 2시간 30분이 소요 됩니다

 

 

오늘은 봄내길 2코스 중 구곡폭포 주차장에서

문배마을 까지 2.1km를 왕복 합니다

지금부터는 조금 가파른 길을 올라야 합니다

 

 

오르는 길에는 이렇게 예쁜 의자도 있습니다

기념 사진도 찍을 수 있는 의자 너무 귀엽지 않나요

 

 

  

 

 

구곡폭포에서 문배마을 가는 길 정상 입니다

이제 문배마을에 다 왔네요

 

 

문배마을 안내도를 보고 점심 먹을 집을 찾으면 됩니다

집집마다 특색있는 산채 비빔밥, 토종닭 백숙, 두부등등 토소적인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길가에 핀 제비꽃도 여행객을 반겨 줍니다

 

 

문배마을엔 이제 벚꽃이 활짝 피웠네요

 

 

 

단골집을 찾아 점심 식사를 합니다

 

 

집에서 직접 만든 두부전골 입니다

동동주 한잔으로 목을 축이고 맛있는 점심을 먹습니다

 

 

단체로 온 여행객들은 족구로 단합을 다지기도 합니다

 

모두가 즐겁게 산행을 할 수 있는 여행지

구두를 신고 걸어도 크게 불편하지 않은곳

춘천의 구곡폭포 문배마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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