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장보기 명소 춘천 낭만중앙시장 추석연휴 대비 다중 집합장소 합동 소방 훈련

민족 대명절 추석이 올해는 지난해보다 보름이나 빨리 찾아 오는데요

추석은 9월 15일 이죠.

조상묘를 찾아 벌초도 해야 하고 햇곡식을 준비하여 명절 음식도 만들어야 하고

준비 하여야 할게 많은데요.

명절 장보기는 전통시장을 찾으면 좋다는거 아시죠.

값싸고, 싱싱하고, 맛난 온갖 것들이 다 있답니다.

거기다 시장사람들의 넉넉한 정과 덤은 명절 최고의 선물 이랍니다.

명절 차레상에 빠질수 없는 햅쌀과 각종 전들도 풍성 한데요.

명정 사용항 전들도 정성을 담아 준비 한다고 합니다.

전집에 사전 예약하면 배달도 한다네요

춘천 소방서는 추석 준비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을것으로 예상되는 낭만시장 춘천 중앙시장에서

시장 사람들과 시장 고객이 참여 하는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 하였답니다

시장 소방 합동 훈련은 어제 9월 1일 실제 화재 진화를 방불케 하는 훈련 이였는데요.

이번 중앙시장 훈련은 가상화재 진압훈련으로 소방차량 6대, 소방공무원 22명이 동원되어,

시장관계자 및 상인들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시장상인들은 옥내소화전, 소화기 등 시장 내 소방시설을 이용하여 초기대응을 하였고,

소방대원들은 인명구조 및 연소확대 방지 화재진압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훈련 내내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화재 피해를 사전에 에방하는것 만이 인사 사고를 예방하고,

재산을 지키는 최고의 가치임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춘천 소방서는 합동훈련뿐 아니라 훈련을 마치고

시장상인들을 대상으로 옥내소화전, 소화기 등 소방안전교육도 실시하였습니다.

평소 바브다는 핑계로 무관심 했던 소화기에 대해 사용 요령과 관리 요령등을 직접 체험하여

초기 진화의 중요성도 알게된 좋은 경험을 하였답니다.

안중석 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의 특성상 화재발생 시 연소확대 가능성이 높아 화재 초기 자위소방대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시장상인들의 소방시설 사용법 숙지 및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하재를 사전 예방” 하자고 말 했습니다.

춘천시민의 안전지킴이 소방대우너들의 끈임없는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