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공의 맛있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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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단양여행 만천하스카이워크 짜릿한 가을여행

我空 2017. 10. 5. 06:00


충북단양여행 만천하스카이워크 짜릿한 가을여행


남한강 절벽위 만천하 스카이워크

마치 하늘위를 걷는 짜릿한 모험의 순간을 즐길수 있는 새로운 명소다.



운영시간

하절기 : 09:00 ∼ 18:00/발권 17:00

동절기 : 10:00 ∼ 17:00/발권 16:00

매주 월요일 휴장

충북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94번지



이용요금

성인 2,000원, 청소년 1,500원


만천하 스카이워크에는

짚라인도 이용이 가능하나 아공은 스카이워크만 체험 하는걸로...!!


산허리를 휘감고 돌고 돌아 만천하 스카이워크에 도착을 하면

구불 구불 데크를 찾아 스카이 워크에 오른다.



스카이 워크 높이만 25m

걸으며 오르는 짜릿함이 있다.

고공 공포증이 있는 이는 오르는게 금물..ㅎㅎ



빙글 빙글 돌고 돌아

단양의 새로운 명소 만천하 스카이워크

오르는 재미도 쏠쏠 하지만

경사도가 높지 않아 오르는데 힘들지 않다.



중간 부근에 천사의 날개

잠시 쉬어가며 인증 사진 한장 담아 본다.



만천하 스카이워크 최고의 명소

유리위 전망대에서 남한강의 비경을 바라볼수 있다.

발 아래 가파른 남한강이 펼쳐진다.

100m 높이의 하늘을 걷는 기분..ㅎㅎ



굽이굽이 흐르는 남한강의 비경이 펼쳐진다

전망대에 오르지 못하는 여행객들도 있긴 한데

스카이워크에 올랐다면 꼭 유리 전망대에서 조망을 해야 제맛이다.



단양의 새로운 명소로 알려 지면서

많은이들이 찾아온다고 한다.



요기서 번지점프하면

최고의 명소가 되지않을까 하는 즐거운 생각...!!




단양여행 필수코스가 될 만천하 스카이워크

25m 에서 내려다 본 모습

내려다 보는것 만으로도 현기증이 난다

오...무서워라...!!!



스카이워크는

전국에서 많이 체험을 하였지만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온 만천하 스카이워크

단양을 대표하는 명소가 될듯...ㅎㅎ



단양의 새로운 변화를 만난

을여행지 단양은 짜릿함과 자연을 즐긴 맛진 여행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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