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화천 산천어축제와 함께하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강원도 성화봉송 화천 산천어축제와 함께하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 : 2018.2.9-25

장소 : 평창, 강릉, 정선

하나된열정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앞으로 17일 남았다.

1월 21일 철원을 시작으로 성화는 강원도 봉송길에 올랐다.

2018.1.21 철원봉송길

강원도에 첫발을 디딛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는 철원에서 자전거를 달려

태봉교에서 도보 봉송길에 올랐다.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참석하여 성공개최를 자신한 가운데

많은 시민들이 나와 올림픽 성화를 환영했다.

"#강원도래요"

같은날 올림픽 성화봉송은

화천 산천어축제를 찾았다.

10만명 이상이 즐긴 일요일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길은 축제의 분위기에 축제를 더했다.

 

2018.1. 22

강원도 성화봉송 두번째날은 화천 봉송길

세계인의 평화축제를 위한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는

평화의댐 세계평화의종에서 출발하여 또 다른 의미를 더했다.

화천시내에 도착한 성화는

산천어축제장을 돌아 중앙로 선등거리와 붕어섬등을 도는 코스로 진행

화천군민의 열열한 환영을 받으며

활활타오르는 성화 봉송길은

감동 이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작은도시 화천에도 불을 지피며

평화의 축제가 된다는 확신을 갖게 한다.

오늘은

또다른 분단의 도시 양구에서 올림픽 성화 봉송이 이어진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이제 온국민이 나설 차례다

2월 한달은 평창으로 고고

강릉으로고고

정선으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