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주명품] 제주여행에 빠질수 없는 기념품 고르기 제주 명품이 한자리에....

201년 2월 19일(화)

아침일찍 김포공항을 출발하여 제주도 여행길에 나섭니다

오랜만의 제주여행 설램과 두근거림으로 시작 한 여행

일기예보에 제주도 폭설 이라네요

모지?

몇년만에 마음먹고 찾아가는 제주도

첫날부터 폭설이라니...

내고향 화천

눈 많이 와 눈 구경 싫도록 했건만

남녁 제주도에 눈 이라니

올 겨울 눈속에서 헤어나질 못하는구나.

 

김포공항에서 출발한 비행기는

 

 

물 한잔 먹는 사이 어느새 제주 하늘

하얀 눈속에 파 뭍힌 제주도의 첫 모습에 약간은 실망...

일기예보가 맞는것도 실망이요

여행 첫날부터 폭설이 내려

여행객의 발목을 잡는것도 실망...^^

 

 

눈이 오면 오는대로 길이 미끄러우면 천천히...

여유롭게 제주도를 이리저리 볼수 있어 졸겠다는 긍정으로 마음을 바꾸니

첫발을 내 디딘 제주도는 이국적인 풍경으로 다가 옵니다.

열대 나무에 살포시 내려 앉은 하얀 눈...

눈이 내려 힘들다기 보다는 이국적인 아름다움에 홀딱 반해 버리네요.

 

 

여행의 필수 차량을 랜트하고 여유로운 여행을 위해 찾아간곳

차 한잔의 여유와 2박 3일간의 알들 여행을 위해

"제주명품" 여행자 셀프카페를 찾아 갑니다.

제주도의 맑고 청정한 이미지에 딱 맞는 제주 명품은

제주도의 다양하고 독특한 문화를 최고의 브랜드 가치로 삼은

여행자의 쉼터 입니다.

제주공항에서 약 3 ∼ 5분 거리

제주시 오라3동 2319-8번지에 위치 해 있습니다.

봄이 오는 길목 눈 내린 카페의 풍경은 포근함과 아늑함으로 다가 와 주네요.

 

 

제주를 최고의 가치로 삼아 제주의 명품 농산물인 귤과

수산물및 임산물등 최고만을 엄격히 선별하여 취급하고

한라산의 다양한 식물과 바다 자원,

화산섬의 특이한 재료들을 빚어 만든 명품들을 만날 수 있는곳 입니다.

 

 

 

 

전망 좋은 카페에 앉아 설원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잠시 차 한잔의 여유를 가져 봅니다.

 

 

아메리카노 커피와

제주도 명품 농산물 찰 보리빵의 만남...

 

 

부드러운 찰 보리빵

과하게 달지 않고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 여행자의 식미를자극 합니다.

 

 

벽장에 가득한 책들을 꺼내어 읽어보고픈 욕망...

2박 3일 간의 즐거운 여행 게획 재 점검으로 일단 패스....

제주에 살고 있다면 가끔 들려 여유롭게 한줄의 글을 읽으며

한잔의 커피나 녹차를 마시는 행복을 느낄수 있지 않을까....!!

 

 

 

 

다시 먹고픈 보리빵과 녹차

찻잔속에 흐르는 녹차향이 아직도 은은하게 퍼지는 것 같은 진한 느낌이 남네요

 

 

집으로 돌아 갈때 가족과 지인들과 함께 하고픈 제주의 명품들을

고르고 골라 택배로 보내 줄것을 요청하고

실속있는 알뜰 여행 정보를 얻어 천천히 둘러 볼수 있는 장소를

선정하여 길 채비를 합니다. 

 

 

찾아오는 여행객을 위한 쉼터

제주명품의 여섯가지 약속...

 

 

청정 제주에서 생산되는 최고의 상품을 엄선하여 여행객에게 선 보이겠다는 의지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직접 점검하고 또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소비자 손에 들어 가도록 하겠다는 철저 함

 

 

여행객의 편리를 위해 매장방문, 인터넷, 전화 주문등 어떠한 방법으로 구매하더라도 택배 또는 제주공항 까지 배달 하겠다는 고객 위주의 마음

 

 

신선식품의 신선도 유지를 위한 당일 배송등 빠른 배송과 정확한 배송 약속.....

 

 

고객 만족을 위한 축하카드 서비스와 정성 가득 담긴 포장으로 받는이를 감동 시키는 질 좋은 서비스...

 

 

자주 찾는 손님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등....

 

언제나 찾아오는 여행객과 손님을 위한 제주명품 만의 작은 약속들....

 

 

몸에 밴 약속 이행이 여행객을 편안하고 즐겁게 하는 것이 아닐까요....

 

 

왠지

2박 3일 여행이 활짝 웃는 추억을 만들어 줄 것 같은 예감...

좋은 징조네요

.

 

여행을 시작 하기전 뒤뜰로 나가 봅니다.

여행자의 갈길을 붙잡는 눈속의 하귤...

노랑과 초록 희눈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움에 셔터를 누르는 바쁜 손 놀림

한참을 낭만속에 빠졌 드래요.

 

땡글땡글 제주 하귤...

먹고 싶어요

 

제주 첫 여행은 이렇게

제주명품에서 제주의 향을 담은 녹차 한잔의 여유와

함께 제주 여행을 시작 합니다.

 

 

여행의 첫 출발 제주명품 녹차향이 아직도 그윽한

추억으로 다가 옵니다.

 

 

 

제주명품 : 제주도 제주시 오라3동 2319-8번지

전화 : 064 - 727 - 4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