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공의 맛있는 여행

[제주여행/시드게스트 하우스]다시 그리워지는 제주도 여행 시드게스트하우스는 나의 보금자리 본문

여행

[제주여행/시드게스트 하우스]다시 그리워지는 제주도 여행 시드게스트하우스는 나의 보금자리

我空 2014. 4. 17. 06:00

봄을 찾아갔던 제주 여행

다시 그리워지는 제주 입니다

 

갈때마다 새로움으로 다가오는 제주..

제주는 그래서 돌아오면 다시 찾아가 보고픈가 봅니다

 

맘씨 좋은 시드게스트 하우스 주인장의 아침일출 투어는 잊지못할 추억이다

매일 매일 달라지는 일출 각을 제대로 알고

일출이 제일 아름다운 장소를 찾아가는 수고러움을 마다치 않는 주인장

함께 한 여행객들을 일일히 사진을 담아주며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갈대마다 시드에 잠자리를 예약하나 봅니다

호텔만큼 편안한 잠자리는 아니지만

함께한 여행객들과 담소를 나눌수 있고

작은 카페에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 커피와

잔잔히 흐르는 음악을 즐기며

여유로음을 즐길수도 있는집 이다 

 

 

제주를 찾는 이유는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즐길수 있다는 것이며

 

 

황홀한 일몰과...

 

 

유채꽃 만발한 자연을 만날수 있기 때문 입니다

성산 일출봉이 보이는 섭지코지는 갈때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곳 입니다

 

 

시드게스트 하우스 주인장의 차를 타고 찾은 섭지코지의 일출은

제주 여행의 끝장이 이였다.

 

 

일출 투어 후 시드게스트 하우스..

간편 하지만 충분한 식빵과 감귤쨈...바나나, 오렌지 쥬스

이만하면 아침 식사는 충분한 양 이지요

이렇개 간편하면서도 정성이 담긴 식단이 무료 입니다

더군다나 감귤 쨈은 주인장이 직접 만들어 내어 놓아 더욱 정감이 갑니다

보족하면 리필 가능....

 

 

 

 

 

 

 아침 일출 투어후 간잔한 아침 식사를 하는동안 이룰 사진을 인화하여 선물로 주기도 한다

이런맛에 시드를 찾지요

 

 

제주 여행의 도 다른 매력은 싱싱한 제주의 맛을 즐길수 있다는 것 입니다

이번 여행의 맛의 끝장 고등어와 갈치회....

이생진 시인을 좋아하여 상호마져 시인의 시집 "그리운바다 성산포"로 하였다네요

 

 

용눈이 오름에 새로 조성된 레일바이크도 제주 여행의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온 추억 거리이며

 

 

 

2박 3일의 제주 여행의 알뜰 게획은 시드게스트 주인장과 상의하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며 제대로 여행을 하 수 있어 좋았네요

다시 가보고 싶은 제주 여행...

다시 간다해도 잠자리는 역시 시드게스트 하우스로 하리라.

 

 

시드게스트하우스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한도로 80

064 - 784 - 7842

카페 http://cafe.daum.net/jejuseed

블로그 http://blog.daum.net/vovtim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