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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여행 기찻길 추억을 되 살리는 여행 하이원추추파크

我空 2015. 10. 16. 10:00

칙칙폭폭  칙칙폭폭..!!

증기를 뿜으며 시골길을 달려오기를 기다리던 간이역의 추억이

그대로 간직한곳 하이원 추추파크

사람살기 가장 좋다는 천혜의 자연속의 꿈동산이

고원의 도시 삼척 도계에 자리하고 있다

기차에 관한 모든것을 한자리에서 즐길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차 테마파크이다

전국체육대회 기간 성화 봉송을 동행하며

태백시 안치후 잠자리를

단풍이 고운 가을을 맞아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

하이원추추파크로 하였다

가을에 떠난 추억 여행지 하이원 추추파크

 

 

해발 720m

고원의 도시 삼척 도계에 두지를 튼 하이원 추추파크

이곳은 우리나라 유일의 기차 테미파크로

태백산맥을 넘던 증기 기관차의 추억과

스위스 산악을 오르 내리던 인클라인

어린이를 위한 미니열차

폐철도를 이용한 레일바이크등을 한자리에거 즐길수 있는 국내 유일한 장소이다

 

어린이집 아이들이 찾아와 즐겁게 놀며 추억을 만들어 내는 하이원 추추파크

 

남녀노소 누구나 최고의 행복을 만들어 내는 체험 공간이다

 

파란 하늘과 어우러진 추추파크에는 입소문으로 전국에서

남녀 연인끼리 혹은 친구들과 추억 여행을 하려는 여행자에게 최고의 장소이다

 

일명 스위치백이라 불리던 나한정역

폐철도를 이용하여 추억속 증기 기관차를 운행하는 마지막 역이다

추추....!!

증기를 뿜으며 나한정역으로 증기관차가 간이역인 나한정역에서 잠사 쉬어 간다

스위치백이란

세계 어느곳에서도 보기 어려운 기찻길로 기차가 지그재그로 험준한 산악지대인 태백준령을 오르 내리던곳이다

 

기찻길에서 친구들과 함께 이런 추억 하나 만들수 있는곳이 나한정역이다

기찻길을 따라 어린시절을 추억을 되살리는 간이역에는 작은 갤러리도 만들어져 있고

 

레일위에서 작업차를 무료로 체험할수 있어 인가 짱이다

 

우리나라 초고의 커피명인 박이추 선생이 직접 로스팅 했다는 커피를 맛볼수 있는

1940 나한정역 커피가게의 커피는 이제 누구나 찾는 명소가 되었

스위치백 여행을 하였다면 꼭 한잔의 커피를 마셔볼것을 추천 한다

 

멀리 스위스를 가지 않아도 즐길수 있는 스위스 산약열차 인클라인이다

로프를 이용 가파른 언덕위를 숨가프게 오른다

험준한 산 정상의 탄광의 석탄을 나르기 위해 설치하여 운행을 하였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때 추억을 되살려 관광열차로 변신을 하였다

 

인클라인 열차를 타고 정상에 오르면 하이원추추파크를 조망할수 있는 전망대가 있으며

양떼먹이주기 체험과 멋진 추억을 만들어낼수 있는 사진 포인트

레일바이크를 이용할수 있는 통리역을 갈수도 있다

 

하이원추추파크에서 즐길수 있는 미니열차

이열차를 타고 달리면 마치 거인이 된 기분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어 인기 짱이다

 

기찻길의 직선화와 복선화 되면서 사라진 폐철도를 이용한

레일바이크 통리역에서 하이원추추파크까지 7.2km를 달린다

처음 구간만 발로 페달을 밟으면 언덕을 그냥 달린다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달리는기분은 타 보지 않은 삶은 전혀 모르리라

전국 최고의 레일바이크가 바로 이곳 하이원추추파크가 아닐까

 

그림같이 펼쳐진 곳에 자리한 하이원추추파크의 잠자리는

크게 세가지 방식인데 어느곳에서 잠을 자던 해피 700r 고원의 산소 탱크가피곤함을 잊게 한다

 

추억속 기차안의 잠자리는 특히 이곳을 찾는 여행자에게

최고의 인기 장소라 할 수 있다

또한 하이우너추추파크에는 야영장도 조성되어 고원의 대자연을 즐기려는 여행자들이 많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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