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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가볼만한곳 양구여행 제4땅굴

我空 2017. 6. 7. 08:24

6월 양구여행 제4땅굴

6월은 한국전쟁이 발발했던 호국 보훈의 달 이다.

그중에서도 양구는 격렬했던 전쟁의 상흔이 아직도 남아 있다.

그중에서도 땅굴은 휴전 이후에도 계속 남침을 의도한 증거러 할수 있다.



전쟁의 아픔이 그대로 살아있는 제4땅굴

그곳에 있는 동안 온몸에 닭살이 돋는다.



땅굴에 들어서기 전 안보 전시관을 둘러 본다



당신의 소망을 붙여 보세요

독도는 한국땅..!!

당연하지 독도는 한국땅이죠



제21사단 백두산부대의

전적이 그대로 전해지는곳이다.

땅굴도 21사단이 발굴했다.



땅굴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이곳에 있다.

아직도 땅굴이 이땅에 있지 않을까 하는 의심이 든다.



자 제4땅굴로 들어가 보자

땅굴속 세상은 어떠할까



땅굴에 들어서기 전 안전을 위한 교육을 간단하게 받아야 한다.

장병의 안내로 땅굴 현장으로 들어간다

약 300m 터널을 지나면 땅굴이 나온다.

여기부터는 촬영 금지다.



땅굴 입구에 모노레일 모형이 전시 되었다.

땅굴 견학은 아래 사진과 같은 모노레일을 타고 들어갈수 있다.



제4땅굴

북의 남침은 아직도 지속형이다.

연일 미사일을 발사하고 남침을 노린다.



제4땅굴 발견당시

최초로 땅굴속에 들어가 탐사하던 군견의 도움으로 아군 군사들은 보호받앗다

현장에서 지뢰 폭발로 희생한 군견 헌트 소위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전쟁의 현장을 직접 보며 안보의 중요성을 느끼는 6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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