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강원그린박람회에서 강원도를 만나다

친환경, 친자연 강원도를 만난다.

2017 강원 그린 박람회가 춘천 봄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강원도

자연에서 가져온 모든것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강원도 그린 박람회 다녀온 이야기를 시작한다.

춘천 막국수 닭갈비 축제 기간동안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았다.

춘천 봄내체육관을 가득메운 

100여개의 부스에는 각정 환경 홍보 부스가 자리 하였고

기후 변화 홍보 협의체에선 다양한 체험을 즐길수 있다.

환경 사진들도 만나고

각종 체험을 즐길수 있다.

많은 관람객들이 체험을 즐기며 강원상품 쇼핑도하고

강원도를 만난다.

강원도 하면 "산"

산이 좋은 강원도의 모든것이 전시되어 관심을 끈다.

춘천을 대표하는

유기농 포도주 "만나 포도원"도 한자리하여

많은이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수십년간 가시오가피 농장을 운영한

화천가시오가피농장

다양한 제품들이 눈을 끈다.

가시오가피 좋다는건 다 아는사실...!!

그린박람회의 특별한 이벤트

박람회장에서 3가지 이상 물건을 구입하면 자동응모

다양한 제품들이 이베늩 상품으로 응모한 시민들에게 돌아간다.

추석을 맞은 한과도 그린박람회를 찾았다.

추석엔 역시 한과가 최고.

영월에서 춘천을 찾은

화이통 꽃차..!!

시음용 차를 마셔본 입안가득 자연의 향이 번진다.

좋다고 소문난 홍화.

홍화차가 아직도 입안에 감도는듯 하다.

강원 농협은 다양한 

강원도 제품들을 전시하여 눈길을 끈다.

응모권에

가즉 채워 응모를 했지만 꽝...!!

그래도 좋은 제품들을  착한 가격에 구입 하였으니

이 또한 행복이다.

황태의 고향 인제

인제하면 역시 황태다.

강원도 그린박람회는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개최 되었다.

내년을 기약하며 그린제품들을 만나 행복한 날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