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여행]산천어 축제 또 다른 매력 밤이 즐겁다 화천의 야경

최고 다운 최고 축제 산천어축제 야경

지난 1월 4일부터 시작한 화천 산천어 축제도 마지막을 달리고 있습니다

8년 연속 100만명이 넘는 많은 관광객이 찾은 산천어축제의 고장  화천은

인구 2만5천명의 작은도시이며 군인이 주민보다 많은 군사 도시 이지요

 

이런 도시가 세계 축제 도시로, 대한민국 대표축제를 개최하는 도시로 성장 하였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 하였다고 놀라워 하는데요

화천은 아무것도 없기에 가능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절실 했던 거지요...

 

오늘부터는 산천어 체험이 공짜라는 데요

산천어낚시(현장/예약), 루어낚시, 산천어 맨손 잡기가 해당 됩니다

당초 산천어 맨손잡기는 공짜에서 제외 되었으나,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 하는 축제로 산천어 체험 모든 프로그램을 공짜로 하였답니다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감사 할 줄 아는 겸솜함이 돗 보이는데요

 

 

마지막으로 날에는  멋진 이벤트가 준비 되었다는거 아시나요

폐막식을 개최 하면서 그동안 응모 하였던 코란도C를 추첨 하는 날 이지요

폐막식에 참가한 많은 관광객이 보는 가운데 미스유니버시티 가 추첨을 한다는데요

와우...

기대 되지 않습니까...??

미녀가 뽑아든 추첨권이 바로 당신 것 일수 있습니다

모르는 전화라 하더라도 꼭 받아야 한다는거...

통화가 되지 않으면 다시 추첨을 한다고 하는군요...ㅎㅎ

올해 최고의 행운을 놓칠수도 있습니다

전화를 꼭 받을수 있도록 신경을 쓰시기 바랍니다

 

폐막식에는 불꽃 놀이도 있다고 하니 꼭 참석해 보시길 권 합니다

 

오늘은 선등거리에 가려 잘 보이지 않았던 축제장의 야경을 보여 드립니다

숨은곳의 아름다움....

함께 감상 하시겠습니다 

 

 

 얼곰이성의 야경 ...

 

 

산천어 축제장의 야경..

 

 

  

 

 

얼곰이 탑과 오거리 탑 야경...

 

 

 

산천어가 산허리를 휘감아 돌아가는데요

크기가 100m 라는데요

몇인분 일까요..ㅎㅎ

100명이 회 떠 먹고, 구이로 먹어도 남을 양 아닐까요

 

 

 

 

개막식날 ..얼곰이 인형등 화천의 상징 인형들...

군인 아찌들이 자원 봉사 했다지요

역시 화천은 군인 도시 맞네요

 

  

 

산천어 탑에서는  

봅슬레이도 타고 하늘 가르기를 탈수 있지요

고무 튜브를 타고 내려오는 모험은 짜릿한 스릴을 즐길수 있는 시설 이지요

 

 

통큰 대박 이벤트 코란도 C

일요일 오후 6시 폐막식 날 추첨 한다고 합니다

 

 

얼음나라 투명광장 상징탑

낮도 좋지만 밤이 더욱 아름답군요

 

 

투명광장에 배치된 재활용품 트리 야간이 되니 더욱 아름답군요

 

 

하늘을 나는 산천어 등...

 

 

아이스 발레가 펼쳐지는 선등 프라자의 아름다운 산천어 등...

 

 

은하수가 흐르는 밤 하늘을 힘차게 유영 하는군요

 

 

나무 기둥을 타고 오르기도 하구요

산천어는 마지막까지 힘차게 유영하며

수많은 사연을 낳고 내년을 기약 합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내는 행복 바이러스 공장

화천에서 행복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되어 보세요....

 

오늘까지, 딱 3일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