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미국의 이화여대 스미스켈리지-보타닉가든

오늘은 미국의 이화여대 라 할수있는

The Botanic Garden  Smith College 를 찾았다.

 

대학에 웬 가든 ????

우리 일행을 안내하는 현지 가이드는 우리를

점점 시골로 안내를 한다.

 

가는길에 유명한 하버드 대학에 참깐들려 구경도 하고

가도 가도 대학은 없고 점점 시골로....시골로 가는길

한참만에 미 동부에 위치한 메사츄세추주 노덤톤에 위치한

스미스 대학에 도착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대학이 아니라 공원....

 

스미스대학교는 미국 명문 사립 여자대학교로 잘 알려진 대학으로

우리나라 이화여자대학교 라 할수 있단다.

미국 최고의 리버럴 알츠 컬리지 중의 한 대학으로 알려져 있는데,

스미스 대학교에서 공부하는 대학생들은 대자연속에서 공부 하는 셈

 

 스미스 대학교 보타닉 가든은 대학교 전체가 가든으로 유명하며

캠퍼스 수목원, 바위가든등 8개 구역으로 나눠져 있다

우리 일행은 캠퍼스 수목원과 바위가든 온실온실을 관람

 

총 1만여종의 식물이 있는 스미스 대학교 보타닉 가든

대학생과 주민들의 휴식처로 제공되며

관람료는 무료... 

 

 

 

 

 

 

 

 

 

 

대학교에 위치한 유리온실

이곳에는 열대식물등 장르별로 분류하여 식물을 연구 보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

 

유리 온실은 아래와 같이 12개 구역으로 세분화하여 식물별 연구를 진행 한다

 

 

 

 

 

 

 

 

 

 

 

 

 

 

 

 

 

 

 

 

 

 

 

 

 

 

 

 

  

 

 

유리온실 안에 위치한 갤러리

식물의 사진과 역사등 자세한 설명문이 있다

 

 

기념품 판매점

가든 안내와 간단한 기념품을 팔고 있다

 

 

관람객들에게 보타닉 가든 기부를 장하는하는 기부함

1인당 1불를 기부하기를 권하고 있다

이 기금은 보타닉 가든을 위해 유용하게 쓰여 진다고 한다

관람료라 생각하고 1불을 넣는 샌스!!!

 

 

 

스미스대학교 보타닉 가든의 견학을 마치고 돌아 오는길

마라톤 도시로 유명한 보스톤을 거쳐 다시 뉴욕으로....

보스턴 주변에는 하버드대학교, MIT공대

싸이가 나왔다는 버클리음대등 100여개 대학교가 있다고 하니

교육의 도시로 명성을 날릴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