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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질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신간을 낸 화천 이외수의 감성마을 가을을 품다

我空 2014. 10. 11. 06:00

화천의 가을은 늘 다른곳 보다 먼저 시작 한다

최 북단이기도 하고

가을의 아름다움을 그리워 하는 감성 이외수가 있기 때문이다

가을을 품은 이외수 감성마을의 모습을 담아 본다

은은 하면서도

어느새 살포시 내려 앉은 가을

감성마을은 어느새 깊어가는 가을을 만날수 있다

감성마을을 찾은 여행객들도

단풍을 담으며

"설악산 다녀 왔다 해야지" 한다

설악산 만큼 아른다움 단풍이 물들어 가는 감성마을은

지금 " 감성마을 5일 章" 문화 축제가 열리고 있다

책 한권 읽고 싶은날

찾아가면 좋은 화천의 명소

이외수 감성마을이다

이외수 문학관을 가면

신간 "쓰러질때 마다 일어서면 그만" 을 만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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