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공의 맛있는 여행

채석장이 천국의 정원이 된 부차트 가든 100년전 제니 부차트가 남편 부차트가 운영하는 채석장에 꽃을 심고 가꾸는것을 취미로 삼던 부인에 의해 조성되기 시작한 부차트 가든 지금은 빅토리아 트래이드 마크가 될 정도로 부차트 가든을 빼어 놓고 빅토리아를 이야기 할수 없을 정도로 ..

고전적인 영국풍 도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Victoria 로 가는길 - 밴쿠버에서 빅토리아 가기/BC페리 - 빅토리아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의 주도 입니다 흔히 밴쿠버가 주도로 알고 있는데 실제 주도는 빅토라아 입니다 19세기말 영국에서 건너온 아주민들이 개척한 땅이라 도시 곳곳에 영국..

캐나다의 농업은 어떨까...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해외 농업연수 캐나다(2013. 6.17 ∼24) 2번째 이야기 캐나다 농가를 방문 합니다 가축도 기르고 경종 농업도 하는 복합 영농을 하는 농가 입니다 캐나다의 농업은 대규모라 우리나라 농업과 비교 한다는 것이 무리일것 이라는 생각을 같고 찾..

우리나라 최대의 꽃 도매 시장은 서울 양재동 꽃시장 이라 할수 있습니다 캐나다의 꽃 시장의 유통 과정은 어떨까...? 우리나라의 꽃 시장과 다른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 캐나다 브리티스 컬럼비아주 버너비에 위치한 화훼유통시장을 찾았습니다. 꽃의 경매는 아침일찍 시작 된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