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공의 맛있는 여행

청풍명월의 고장 제천은 한방 약초가 많이 생산되는 도시로 자생약초가 풍성하고 많은 약초를 재배하는 한방 약초의 중심 도시이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흙과 나무, 약초등을 이용한 천연염색 체험과 천연 염료를 이용한 각종 무공해 생활 제품들을 개발 마을의 소득을 높이는 산야초 체..

대관령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춥다' 이다. 그리고 또하나 아홉아홉 구비 대관령 옛길이다. 지금은 고속도로로 쉽게 접근 할수 있지만 대관령 옛길은 수많은 애환을 남긴채 현재는 걷기 명품길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다. 바람많고 춥기로 유명한 대관령 정상에 위치한 대관령 ..

경북 영양군 장계향선생 음식디미방 체험 팸투어 1958년 경당 장흥효 선생과 어머니 안동 권씨 사이에서 태어나 자손들을 경상도를 대표하는 학자로 키우고 여성으로 학문적 자유나 활동에 제약이 많았던 시대를 살다간 양반가의 여인 장씨부인, 자신의 역활에 최선을 다하며 가치로운 삶..

왕따나무가 서 있는 화천 거례마을은 춘천댐이 건설되기 전 까지만 해도 넓은 농경지에 풍요로운 삶을 살던 마을 이였다. 최씨와 길씨의 집성촌으로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얐던 마을이다. 625 한국전쟁 이전에는 북한에 속해 있던 마을이며 휴선이후 대한만국에 수복 되었다. 다른 마..